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포용금융, 해답은 핀테크에 있다
포용금융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이나 기존 금융 체계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핀테크는 단순한 기술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존 금융 체계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포용하며, 누구나 공정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핀테크에 의한 포용금융의 구현은 기술 발전에만 달려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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