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뜨겁게 달군 장유빈과 조우영이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을 끝내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빅리그’에 도전다.
경기를 끝낸 장유빈은 오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출전을 위해 이동했다.
올해 함께 KPGA 투어를 누빈 장유빈과 조우영은 기대대로 남자 골프의 강자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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