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반전 털털美 "혼밥? 잘해…밥 먹으러 가서 혼자 웃는다" (주로 둘이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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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반전 털털美 "혼밥? 잘해…밥 먹으러 가서 혼자 웃는다" (주로 둘이서)[종합]

이지아가 혼밥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아와 김고은은 2016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버그 우'가 운영하는 대만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찾았다.

커피를 다 마신 이지아는 "배가 너무 고픈데 우리 밥은 뭐 먹냐"며 나는 송화단(피단)죽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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