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7년간 버텼던 마이너리그 당시 생활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추신수와 함께하는 경주, 포항, 의성의 '한우 특집'이 전파를 탔다.
허영만의 질문에 18살에 미국으로 갔다고 밝힌 추신수는 7년 동안 마이너리그 생활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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