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라테'를 비롯해 대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시그니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위스키 라테를 한입 맛본 이지아는 "진짜 독특하다"고 평을 남겼고, 김고은은 "부담스럽지 않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대만 커피 콩으로 만든 '스모키 서던 커피'를 마신 이지아는 "이것도 특이하다.원래 산미 있는 거 안 좋아하는데 얘는 괜찮다"고 말했고, 김고은은 "아무래도 우승자 님 커피여서 좋은가? 우승자는 다른 건가?"며 호기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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