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9일 열릴 4강전 매치업도 김영원-사파타, 김현우1-마르티네스 대결로 짜여졌다.
사파타, 신기웅 3:1 꺾고 시즌 첫 4강 김현우1, 모리에 3:2 신승…2년만에 준결승行 마르티네스는 첫 세트를 ‘끝내기 하이런9점’을 앞세운 레펀스에 3이닝만에 7:15로 내줬다.
2세트를 5이닝만에 15:6으로 낙승한 마르티네스는 3세트에선 하이런8점을 앞세워 15:2(5이닝) 완승,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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