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 상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뉴진스.
뉴진스는 ‘뉴진스의 뉴자도 안 꺼냈다.’ 정작 뉴진스 노래를 부르면서 뉴진스가 아닌 ‘각자 이름으로 인사를 건넨’ 다섯 멤버는 이를 지켜본 일부 관객의 술렁임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우 스위트’ 무대 후 특히 다섯 멤버는 요아소비 공연을 찾아온 관객들에 그룹 명을 생략한 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각자 이름을 대며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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