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라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앞서 김이나가 과거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 사용하거나 댓글에 사용한 단어가 다시 수면 위에 오르며 이 같은 이야기가 SNS에 다시 언급이 된 것이다.
당시 김이나는 ‘좌장면’ ‘삼일한’ 등 일베 용어로 알려진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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