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6당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뒤 지난 7일 오후 5시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나섰지만, ‘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권 표결 정족수인 200명에서 2명 모자란 198명으로 부결 후 폐기됐다.
곧바로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고 표결에 돌입했지만,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3명을 제외한 105명이 이미 본회의장을 떠난 상태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정족수 200명을 채우지 못해 ‘소추 불성립’으로 귀결됐다.
익명을 요구한 여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은 것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미안함과 탄핵을 통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경계했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을 통해 권력을 잡고, 도널드 트럼프처럼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삭제하겠다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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