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 남윤수는 7일 촛불집회 참석 인증샷을 SNS에 올렸고, 스테이시 윤과 B1A4 공찬(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은 팬 소통 플랫폼과 SNS 등에 촛불 모양의 이모티콘을 붙였다.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 후폭풍이 닷새째인 8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스타들도 각자 방식으로 시국에 대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모은다.
더불어 일각에선 관련 언급을 하지 않은 스타들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등 과열 양상까지 포착돼 우려의 시선도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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