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천년의 숨결을 담는 도시건축디자인, 총괄·공공건축가 손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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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천년의 숨결을 담는 도시건축디자인, 총괄·공공건축가 손끝에서 시작된다.

심사 결과, 총괄·공공건축가 운영 지원사업(각 3천만원 지원)에는 대전광역시, 경기 광명시, 경남 하동군이 선정됐다.

● 총괄·공공건축가 운영 지원사업.

국토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천년의 숨결을 담는 그릇이며, 도시 문명의 발전상을 비추는 거울”이라면서, “총괄․공공건축가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매년 천 건 이상의 공공건축이 대한민국의 미래건축문화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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