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5년 만에 일본 무대에 올랐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진은 전날 방영된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베뉴 101'(Venue101)에 출연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멤버들도 공연을 하고 싶다고 얘기한다"면서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곡 수를 늘려 다시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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