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의 엄마가 유방암 항암 치료를 끝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유방암 2기 확진을 받아 지난 1월 수술을 마친 뒤 항암 치료 중인 엄마의 근황을 전했다.
엄마의 항암치료가 9월 16일에 끝났다고 밝힌 사유리는 "그래서 엄마가 마음 편하게 한국에 왔다.항암 치료도 끝났고, 방사능 치료도 다 끝난 상태다"라고 기쁘게 웃으며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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