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막심이 8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전력과 원정경기 도중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리시브 효율(대한항공 33.33%·한국전력 39.06%)과 러닝세트(블로커가 1명 이하인 곳으로 토스) 횟수(대한항공 31회·한국전력 29회) 모두 큰 차이가 없었다.
고비였던 2세트 24-23에서 막심의 퀵오픈 공격으로 승리하며 경기 전체의 승기를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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