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로부터 촉발된 시리아 내전이 8일(현지시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정부군을 몰아내면서 중대 기로를 맞았다.
다음은 시리아 내전 발발부터 알아사드 정권 붕괴까지의 주요 일지.
▲ 2020.3.6 = 러시아·튀르키예, 이들리브 일대에서 재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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