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은 7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고 되물었다.
일각에서 정치 이야기를 .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임영웅과 대조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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