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기업애로 상담창구’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올해 4억6천만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7월 개소한 뒤 인천지역 중소기업 이미지랩스, 리모트케어, 와이크가 총 3억원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엑셀러레이터(AC)와 인천지역 중소기업 에스티아이시티가 1억6천억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유치 협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