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인명피해 최소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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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인명피해 최소화 집중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6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주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대책 ▲교통 소통대책 ▲한파취약계층 보호대책 ▲농·축산시설 피해경감대책 ▲가로수·수목 관리대책 ▲상수도 동파 방지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지난 11월 26~28일 대설에 따른 피해 및 조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1월 26~28일 대설로 비닐하우스 및 다수의 가로수 전도가 발생해 향후 강설로 인한 2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취약계층을 포함해 올겨울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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