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수영의 자존심 지킨 김우민, “체력과 턴 동작 보완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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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수영의 자존심 지킨 김우민, “체력과 턴 동작 보완이 과제”

2024년 한국수영의 아이콘은 단연 김우민이었다.

8월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을 수확하며 박태환(은퇴)과 함께 ‘유이’한 한국인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가 됐다.

결국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3분42초50)을 목에 걸며 박태환(은퇴)과 함께 ‘유이’한 한국인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로 거듭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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