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태어나면 안 되는 딸? 상처 고백하며 눈물 (강연자들)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자까(우은빈)가 출연해 감동적인 강연을 펼친다.
강연 중 엄마가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눈물을 보인 그녀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조혜련과 우자까의 진심 어린 강연은 오늘(8일) 밤 9시 10분, MBC ‘강연자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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