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국회에서 무산된 가운데, 배우 차은우의 SNS 활동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차은우는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으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과 응원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날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표결에 부쳐졌으나, 재적 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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