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28)은 올 시즌 NC 다이노스 타자 중 가장 많은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512타수 146안타), 10홈런, 61타점, 출루율 0.342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지난 시즌의 타율을 유지하며 두 자릿수 홈런까지 쳐냈으니, 또 한번의 연봉 인상은 확실시된다.
내년 시즌에도 NC 타선의 ‘마스터키’가 될 수 있는 서호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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