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파울로 시가지 서킷(길이 2.93km, 35랩=102.55km)에서 열린 ‘2024/2025 포뮬러 E 개막전 상파울로 E프리’를 45분14초758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엄의 정상을 차지했다.
상파울로 E프리 예선은 파스칼 베르레인(태그호이어 포르쉐)이 1분09초851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올리버 롤랜드(닛산)이 1분09초950으로 2그리드에 자리를 잡았다.
24랩, 닉 캐시디가 남아 있던 추월 모드를 가동했지만 롤랜드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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