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통해 한국 K팝의 부조리가 폭로돼 논란이다.
최근 그룹 VCHA 멤버 KG는 개인 계정을 통해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VCHA(비춰)는 올해 1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미국 현지화 다국적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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