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2시 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전북은 K리그1 10위,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3위 등극 후 플레이오프 승리를 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경기 전부터 분위기는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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