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으랏차차 매장 홍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7개 매장을 선정하고 지난달 18일부터 TV 광고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T 으랏차차 패키지’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KT가 맞춤형 광고를 제작하고, 지니 TV 방송 광고를 통해 인근 지역에 송출하는 매장 홍보 지원 활동이다.
KT 으랏차차 패키지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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