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CHA 멤버 KG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 가운데, JYP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그룹인 VCHA 멤버 KG는 개인 계정을 통해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JYP와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레코드가 손잡고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A2K'로 결성된 한미 합작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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