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등 81개 단체·3007명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구속을 요구하는 긴급 성명을 냈다.
7일 영화 감독과 영화 배우, 81개 단체는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문을 통해 "지난 윤석열의 대통령 집권 기간 동안 우리 영화인은 일방통행식 정부의 영화 예산안의 불편부당함을 지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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