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자유계약선수) 후안 소토(26)의 몸값이 7억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메츠가 소토에게 7억1000만 달러(1조110억원)에서 7억3000만 달러(1조395억원) 사이의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936경기에서 타율 0.285 201홈런 592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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