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화인들은 “인문학적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무리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해도 망상에 그칠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상식 밖이며 통제 불가능한, 대한민국 제1의 위험요소이자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지금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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