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제1 경기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와 페더급(65.8kg) 매치에서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지난 7월 빌 알지오(미국)를 꺾은 최두호는 UFC 2연승을 쌓았다.
랜드웨어는 최두호의 펀치력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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