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 교수단체 "셀프면죄부"…尹 탄핵 표결 무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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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교수단체 "셀프면죄부"…尹 탄핵 표결 무산 규탄

진보성향 교수단체인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는 8일 국회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셀프면죄부"라고 규탄했다.

민교협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국민의힘은 끝내 탄핵 표결을 무산시켰다"며 "(윤 대통령은) '우리 당'에 의해 셀프 면죄부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민교협 내부단체인 전국교수노동조합도 성명을 내 "100만명에 이른 군중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면서 "(탄핵 표결 무산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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