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질서있는 尹조기퇴진으로 정국 수습...내부 논의 거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질서있는 尹조기퇴진으로 정국 수습...내부 논의 거칠 것"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질서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께 끼칠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정국을 수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질서있는 퇴진으로 혼란을 최소화하여 국민과 국제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생과 국격을 회복시키겠다"면서 "윤 대통령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대통령의 퇴진 전까지 총리가 당과 긴밀히 협의하여 민생과 국정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며 "퇴진 전이라도 대통령은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