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CES에 역대 최대 '서울통합관'…21개 참여기업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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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CES에 역대 최대 '서울통합관'…21개 참여기업 '혁신상'

서울통합관 전시에 참여하는 기업 중 혁신상 컨설팅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21개사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지난 2020년부터 CES에서 서울통합관을 운영한 이래 통합관의 규모와 참여하는 서울 소재 혁신기업, 혁신상 수상기업의 수는 모두 역대 최대라고 시는 강조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CES 2025는 서울,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혁신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첨단 혁신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계속해서 써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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