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은 팀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7일 야스 마리나 서킷(길이 5.181km)에서 열린 ‘2024 F1 최종전 아부다비 GP’ 예선을 각각 1분22초595와 1분22초804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1, 2위를 했다.
보타스에 이어 사인츠, 페르스타펜 등의 순으로 Q2로 나갔다.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0.1~0.2초 차이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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