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의 아버지가 과거 아들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아직까지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민우와 아버지는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박서진을 위한 대용량 음식을 만들었고, 이민우는 “SM 시절 이수만 선생님한테 이렇게 해드릴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민우 어머니가 박서진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7.2%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내며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 전천후 ‘KBS 대표 예능’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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