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일베 회원이 아니라면 이 같은 표현의 존재조차 알기 어렵다는 점, 작사가란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일하는 직종이라는 점에서 김이나의 해명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과거 김이나가 인터넷 방송 채팅창 등에서 일베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삼일한'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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