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갓세븐 멤버 마크, 영재도 리더 제이비를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가운데, 제이비(JAY B)는 앙코르 때 갓세븐 곡들을 선보인 뒤 “제가 얘기하는 것으로 멤버들에게도 허락을 받았다.메이드 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내년 1월에 갓세븐이 완전체로 컴백한다.공연에 대해서는 열심히 노력 중이지만 아직은 결정된 게 없다”라는 소식을 깜짝 발표해 팬들의 환영을 자아냈다.
제이비의 보컬은 물론, 댄스까지 만날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사진=모브컴퍼니·더메르센) 특히 정규 1집 신곡 무대들이 공연을 한층 새롭게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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