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케이시표 첫 겨울 발라드 '녹지않을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Today 신곡]케이시표 첫 겨울 발라드 '녹지않을게'

가수 케이시(Kassy)가 음악 팬들의 연말을 포근하게 물들인다.

‘녹지않을게’는 케이시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첫 겨울 발라드로, 조영수와 케이시의 ‘믿고 듣는’ 조합 아래 탄생됐다.

특히 하얀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마음을 담은 가삿말이 케이시 특유의 포근한 음색과 더해져 한층 설레는 고백송을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