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단독 선두 저스틴 토머스(미국)에 2타 뒤진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저스틴 토머스(사진=AFPBBNews) 김주형은 2타 앞선 선두 토머스,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우승 경쟁을 펼친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선두 토머스를 1타 차로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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