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스널전 0-2 패배로 아모림 감독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도 무릎을 꿇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앞서 실수를 저질렀던 페르난데스의 추격골로 노팅엄을 쫓아갔다.
페르난데스의 추격골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매과이어와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투입해 더욱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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