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무산되는 등 비상계엄 선포 사태 후폭풍이 상당한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일상을 올리고 경솔한 DM(다이렉트메시지)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임영웅의 반려견 생일축하 게시물(왼쪽)과 임영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대화가 담긴 DM.
급기야 한 누리꾼이 임영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DM을 캡처해 커뮤니티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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