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코이카, 엘살바도르에 디지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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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코이카, 엘살바도르에 디지털센터 개소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지난 5일(현지시간) 중미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시 국가소상공위원회 사무소에서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사무소 공간(연면적 977.59㎡)을 리모델링한 디지털 혁신센터는 패션 디자인실, 재단실, 회의실, 시청각실, 3D 프린팅실, 드론실 등으로 구성됐다.

추원훈 주엘살바도르 대사는 "디지털 혁신센터는 엘살바도르의 모든 기업가, 특히 혁신적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여성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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