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혼내야"...프랑스 매체들 '억까!' 오세르전 활약에도 '최저 평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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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혼내야"...프랑스 매체들 '억까!' 오세르전 활약에도 '최저 평점' 비난

프랑스 매체들은 이강인 활약을 인정하지 않았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우측 윙어로 나서 득점을 하지 못했고 몇 번의 슈팅을 제외하면 별 성과가 없었다.점유율 게임에 참여했지만 공이 그에게 오기 전까지 뒤에서 쳐다만 보았다.이 포지션에서 뎀벨레보다 불안정하다”고 평점 3점을 줬는데 바르콜라와 더불어 최저 평점이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질책할 수도 있다.인사이드 윙어로 나선 이강인은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지 못했고 인상을 줬지만 호흡과 기술적인 모습은 잘 보여주지 못했다.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엔리케 감독 눈에 띄기는 부족했다”고 하면서 평점 4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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