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H1-KEY(하이키), 이세준, 황민호, 알리 등 10팀 중 총 5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노사연과 최성수의 국민 히트곡에 새 숨을 불어넣었다.
최성수는 이세준의 ‘동행’에 대해 “저보다 더 잘 어울리게 노래해 주셨다.듣는 내내 행복했다.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르면 그 진심이 전달되는 거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번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1부는 데뷔 13년 만에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성공한 우디, 풀잎같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 H1-KEY(하이키), 독보적인 미성으로 함께 걷는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노래한 이세준의 무대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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