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K팝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독려했다.
7일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규진은 팬 소통 앱 버블을 통해 "따뜻하게 입었지? 핫팩 필수 장갑도 꼭"이라는 글과 함께 장갑, 불, 목도리 이모티콘을 남겼다.
같은 그룹의 신우도 "우리 바나(팬덤명)들은 집 조심해서 들어가고, 일단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면서 계속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끊임없이 지켜보고 지켜보는 거지"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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