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의 8연승을 저지했다.
우리은행은 7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2-60으로 제압했다.
김단비는 14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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