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100만 탄핵 광장…"될 때까지 모인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라니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시 열린 100만 탄핵 광장…"될 때까지 모인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라니까"

100만 탄핵 광장이 8년 만에 재현됐다.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국회 표결이 이뤄지던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에 시민 100만 여 명(주최측 추산)이 모여 윤 대통령 탄핵과 체포를 외쳤다.

전날도 국회 앞 탄핵 집회에 참석했다는 성윤서(23) 씨도 국민의힘이 탄핵을 반대하는 데 대해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무례하고 해서는 안 되는 짓인지 알아야 한다"며 "(탄핵이) 될 때까지 하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나오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