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에 이진수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회는 7일 사무국에서 열린 제16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16대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진수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진수 당선인은 “전국 십만명의 물리치료사 중 경기도회는 약 20%를 차지할 만큼 많은 회원들이 소속해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회원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