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신소율은 "투표해주세요...어떻게 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배우이자 신소율의 남편인 김지철은 "그렇게 투표 기간만 되면 투표해달라 소리치면서 현재의 상황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투표를 안 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찬성이면 찬성 반대면 반대로 투표를 하면 되는 것이다.무기명 투표다.무기명! 뭐가 두려운 건가"라며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투표를 안 하다니 그것도 국회에서.투표로 뽑힌 자들이지 않은가.기본은 해라 제발"이라고 투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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